경남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관련, 오는 7일까지 5일간 진동도서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등 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 도서관 등의 교육연구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안전관리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 교육 등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에 나서고 있다.
권순호 마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신체 긴장감이 풀려 안전의식이 소홀해지기 쉽다.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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