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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도내 관광분야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산업관광 육성 사업, 생태테마 관광육성 사업,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명소화 사업,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 등 총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산업관광 육성 공모 사업은 3차에 거친 심사를 통해 전국 31개 지원 사업 중 음성군을 비롯한 3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음성군은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 어디서 온 물건인Go!’라는 주제로 음성군 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측면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사업은 2018년까지 2년간 국비 4억원, 지방비 4억원, 민자 2억원 등 총 1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생태테마 관광육성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생태테마 자원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연계해 지역관광 콘텐츠를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제천시의‘향(香)수(水)가 깃든 측백 숲으로’사업이 전국 46개 중 최종 15개 사업의 하나로 선정됐다.
제천의 한방 바이오 콘텐츠와 연계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힐링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억20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6억4000만원이 투자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명소화 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3~4개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핵심 관광권역으로 묶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로 충북도는 자연치유(충주. 제천. 단양. 영월)코스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2021년 까지 총 75억 6천만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중부 내륙권 4개 시?군을 연계한 우리나라 힐링체험 대표 코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분야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