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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포항교육지원청에 소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지역 아동안전 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교육지원청) |
경북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4일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 안전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17학년도 지역 아동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남부경찰서, 포항시청, 경북동부 아동보호전문기관, 포항재향경우회각 기관 담당자 12명이 참석해 아동안전지도 기반 마련과 관련한 안건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천중심 안전 플러스 운동'에 대한 안내와 학생보호인력 운영, 학교폭력예방 지원 요청, 2017년 미취학 및 장기결석 학생 현황 등 현안 문제에 대해 각 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포항시청에서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골목' 만들기, 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순찰을 통한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관련해 안내와 더불어 협조 사항, 정보 공유를 위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미 초등교육과장은 "요즘의 사회는 학교에서만 학생을 교육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가정은 물론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에 참여해야만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포항지역의 각 기관이 올바른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서로 소통하고 협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