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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포항교육지원청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7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지원단 상반기 정기 운영 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교육지원청) |
경북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4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7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지원단 상반기 정기 운영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포항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전담 장학사,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담당교원, 포항시복지환경국 장애인시설팀장, 포항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 경북동부해바라기센터,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포항시건강가정지원센터,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2개의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시 장애학생에 대한 심리상담지원 등 장애학생의 안정적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더봄학생(더 돌봄이 필요한 학생) 선정과 더봄학생의 주말 및 방과후 시간의 지원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한 2017학년도 장애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성교육프로그램과 가족상담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더봄학생과 가족의 자기결정력,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도 협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 김장미 초등교육과장은 "인권지원단 위원들의 전문성을 발휘해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일반학교 및 특수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인권지원단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