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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이 창원스포츠파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각 시설마다 이용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녹지조성 작업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창원스포츠파크에서 조청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갖고 스포츠파크 일원에 산철쭉 500주를 심었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달부터 각 시설별로 자체 특성에 맞는 식목행사를 갖고, 녹색공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자체 식목행사를 통해 해양공원에 산철쭉, 종려나무, 연산홍 등 400주를 식재했다.
창원축구센터에는 파라칸사스, 황금측벽, 매실나무 등 200주, 마산종합운동장은 산철쭉과 연산홍 등 200주를 심는 등 18개 시설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26종 2400주의 나무를 심었다.
특히 공단은 해마다 조경수종합관리계획을 수립, 정성들여 심은 나무들의 생육 보존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조청래 이사장은 “연중 나무심기를 통해 그린시티 창원 구현에 앞장서고, 각 시설마다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고객들이 즐겨 찾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