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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이 주민들과 함께한 나무심기 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동장 왕수효)은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토월 성원아파트 앞 동구 밖 쉼터 공원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공무원, 단체, 동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쭉 1300본을 식재했다.
철쭉(진달래과)은 봄에 피는 꽃으로 화려함과 수수함을 겸비하고 서민적인 정서를 대표한다.
5월쯤 꽃잎을 만개하는 아주 친근한 꽃으로, 상남동은 주민들에게 친근한 생활공간인 공원에 사계절 꽃 피는 도시 숲을 조성한 것이다.
왕수효 동장은 “도심 속 푸른 숲은 우리들에게 소중한 자산이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금 심는 이 나무가 오래토록 잘 가꾸고 보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푸른 도시 숲이 펼쳐진 일등 상남동을 만들기 위해 공원 숲 가꾸기, 친환경 담쟁이 식물심기, 친환경 주차장사업 등 가로변과 공한지 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동민들도 오늘 심은 이 식물들이 잘 보존 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