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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에서 오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종이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사회만들기’ 포럼이 열린다.(사진출처=세종YMCA) |
매년 4월 22일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세종시에서도 ‘종이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사회만들기’ 포럼이 열린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는 포럼은 세종YMCA(이사장 박화원)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영선)가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종이팩의 분리 선별을 확산하기 위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자원순환 운동의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김경석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팀장의 ‘종이팩 자원의 회수 재활용 재사용 촉진정책’, 조원후 대덕구청 재활용 담당의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사례’, 정찬희 세종시 도시청결과장의 ‘세종시 쓰레기 및 재활용 관련 정책’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광진 테트라팩 코리아 부장과 박상언 서산YMCA 사무총장, 이만재 대원리사이클링 회장이 나서 종이팩 자원활용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당시 하버드대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발벗고 나서 첫 행사를 열었다.
1972년에는 113개국 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활동에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