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세종시청에서 광역버스 운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11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26일부터 1004번과 1002번 광역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밝힌대로 고운동 아름동과 다정동 새롬동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의견 수렴과 버스 구입, 운전원 채용 등 제반 준비를 마치고 1004번 버스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신설된 1004번 노선은 장군면사무소-고운동-아름동-종촌동-다정동-새롬동-첫마을-세종터미널-대전 반석역을 경유하게 된다.
![]() |
| 세종시가 오는 26일부터 운행 예정이라고 밝힌 1004번 광역버스 노선도.(자료제공=세종시청) |
1004번 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50분부터 오후 11시 10분까지이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왕복 140회 일요일과 공휴일은 20분 간격으로 왕복 104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 버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좌석버스를 도입하고 임산부와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일부 좌석을 교통약자 전용석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요금은 1000번 버스와 마찬가지로 기본 1200원이며 버스 외관은 세종시 특산물 복숭아꽃의 연자주색 바탕에 훈민정음 해례본 글자와 천사의 날개를 그려 넣었다.
![]() |
| 세종시가 오는 26일부터 대전시 업체가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1002번 노선도.(자료제공=세종시청) |
또 국책연구단지에서 세종시청-세종터미널-반석역을 거쳐 충남대 농대를 경유하는 1002번 버스도 대전시 업체가 참여해 운행할 예정이다.
1002번 버스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출퇴근 시간에는 13분 평시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1004번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설립 후 처음 도입하는 신설노선으로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