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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증진' 예산군급식관리센터·충남육아지원센터 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6-09 17:21

9일 오전 (왼쪽 네번째부터)이경애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과 김미정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지역 어린이 건강증진과 공동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충남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일 오전 급식관리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영유아 영양증진과 급식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유아 급식수준 향상에 관한 사항과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식단 자문, 급식소 위생·안전 수준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우호증진에 관한 정보교류 등을 추진한다.

이경애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식단 개발은 물론 체계적 관리에 대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어린이 성장발달을 돕고 올바른 영양정보와 식습관을 체계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육아종합지원센터장도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영유아 성장 관련 사업들이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연계·공유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편적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부모 교육과 체험 등 전 과정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고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 순천향대학교가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예산지역 48개 어린이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종사자와 어린이, 학부모에게 필요한 영양과 위생 안전교육 등을 순회방문 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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