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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제8회 미래의 건축공학 경진대회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충남대) |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건설공학교육과가 10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미래의 건축공학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축공학의 전문교육을 접해보지 않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상상력을 발휘하고 미래도시공간의 계획안을 모형제작과 발표를 통해 창의력을 견주도록 한 것이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역 47개 학교 69팀이 예선을 거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현실 가능한 계획구성의 시도가 빛나는 축제의 장이었다.
시상부문은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충남대 총장상, 대전시교육감상, 충남도교육감상 및 유관 학회장상으로 이뤄졌으며 충주여자고 무궁화 삼천리 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2010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됐다. 현재는 참여규모와 관록이 더해지는 경진대회로 거듭나고 있으며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제7회부터는 1차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이 본선에서 참여하는 방법으로 전환됐다.
충남대는 앞으로도 본 경진대회를 대학-고교 연계프로그램으로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