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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소통네트워크, 대표자회의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11 16:03

새 정부의 인천공약 우선 실행에 힘 모아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4일 시민사회 소통네트워크가 새 정부의 인천공약에 반영된 소통네트워크 공동의제 등 인천발전을 위한 공약이 우선 실행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참여단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17개 시민사회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자회의는 새 정부의 국정목표와 과제를 구체화 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에 따라 대통령 공약 반영 의제에 대한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공동의제 추진점검 및 실천과제에 대한 실행 계획도 공유하게 된다.

앞서 지난 1일 진행한 실무회의에서는 대표자회의에 상정 할 안건을 검토·심의하고 공동의제 실천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참여자들은 인천발전을 위해 정치·이념을 초월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대표자회의 세부적 논의 내용은 대통령 공약반영을 위한 방안으로 인천지역 여야민정 협의회 구성, 시민대책위(또는 시민사회 소통네트워크)와 여·야 정치권 동참하는 여야민 구성 등에 관해 논의하고 새 정부의 인천공약 우선 실행을 위한 인천시민 촉구 결의안 채택도 협의한다.

또한 소통네트워크 공동의제 중 인천공항 주권 찾기 2차 토론회 개최, 여객선 준공영제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고등법원원외재판부 설치 활동 계획 등도 함께 논의하며 새 정부의 개헌 논의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분권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개헌 특위와의 공동토론회를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인천시, 시의회, 시민사회로 구성된 인천시 소통네트워크의 축적된 역량으로 향후 인천발전을 위한 대통령 공약이행 및 지방분권 개헌 논의 등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통네트워크는 유정복 시장 취임이후인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념과 정파를 초월해 보수?진보를 아우르는 직능?시민사회단체와 시의원 등 21명으로 구성돼 그동안 인천와 함께 인천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 왔으며 민선 6기 민-관 협력의 범시민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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