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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 보은군대추대학이 제11기 교육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0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운영하는 대추대학이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 신지식 전문리더를 배출하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15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의 대표 특산물인 ‘보은대추’의 체계적인 기술 보급으로 명품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신지식인 리더 그룹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대추대학을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
보은군대추대학은 지난 10년 간 모두 415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 지역 대추농업을 이끄는 신지식 전문리더로서의 ‘대추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앞장섰다.
올해도 군농업기술센터는 4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11기 보은군대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15일에는 제11기 교육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0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아틀란티카코리아(주) 곽두원 강사를 초빙해 ‘비료와 호르몬의 신기술’을 주제로 올바르고 효과적인 비료 사용 방법에 관해 교육했다.
또 군농업기술센터 권영준·지한구 주무관의 대추 착과 기술과 PLS 및 농약 안전사용기준 교육이 이뤄졌다.
올해 모두 20강으로 구성된 보은대추대학은 오는 11월까지 토양관리, 시비, 생리장해, 병해충방제, 미생물시용, 건강관리 등 각 분야에 걸친 전문 강사진들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외에 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대학, 사과대학,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 교육 등을 실시해 농가 소득 향상 및 안정된 농업 경영을 돕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능력 향상과 대추발전에 적합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대추대학의 제11강 교육은 오는 29일 대추연구소와 효성오앤비를 방문, 견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