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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북 단양군이 타 시·군 전입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타 시·군에서 전입해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 7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군은 인가 증가유도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타 시·군에서 단양군으로 전입한 고등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입 학생들은 이날 총 2340만원(1인당 30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장학금으로 받았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류한우 군수가 모교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충청·강원권 유일의 조리·관광 특성화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입학해 다니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9일 단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20명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류한우 군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을 하더라도 단양을 잊지 않고 단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