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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역 대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오늘(15일)부터 서울과 울산 시민도 미세먼지 중 납과 칼슘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에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수도권·영남권의 미세먼지 속 납과 칼슘 농도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중부권과 올해 호남권·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6개 대기오염집중측정소의 미세먼지 중 납과 칼슘 농도가 모두 공개된다.
공개 자료는 미세먼지 중 원소 성분의 장·단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2시간·24시간·1년 평균 농도의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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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자료 공개 형식.(사진제공=환경부) |
미세먼지 속 포함된 납은 호흡을 통해 인체에 노출되며 피 속이나 뼈, 세포 속에 축적되어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과다 흡입할 경우 발작, 지적 성장력 부진, 행동장애 등 신경장애를 일으킨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대기 환경 기준이 설정돼 있다.
칼슘은 인체 유행성은 없으나 황사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 원소 성분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납 등 원소 성분 농도는 에어코리아 누리집 내에 ‘실시간 자료 조회→ 미세먼지 정보→금속 성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PC버전 바로가기’에서 웹페이지와 동일한 경로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