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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청소년센터가 14~17일까지 나흘간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서울 일원에서 '2017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을 갖는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청소년센터(센터장 김태환)가 14~17일까지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서울 일원에서 '2017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을 갖는다.
농어촌청소년의 다양한 진학진로선택 정보습득 및 견문 확대 지원을 위한 이번 진로탐방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봉화군을 비롯 홍천군, 부여군 등 3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한다.
봉화군은 중학교 3학년 20명(인솔자 1명 포함)을 대상으로 이번 탐방에 참여해 타 지자체 60여명의 청소년 또래와 교류하고 대전 카이스트,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대학로 탑아트홀,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등을 탐방하며 진로에 대한 견문을 넓힌다.
또 진로탐방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청소년들의 진로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김태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