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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평소방서 구급대원 왼쪽부터 서득환, 김대성, 김철민.(사진제공=부평소방서) |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 119구급대원들에게 연일 칭찬의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어 시민들과 소방대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최근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구급 수혜를 받은 시민들이 구급대원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6일과 14일 두 차례 감사의 글이 올라왔는데 두 번 모두 같은 구급차를 타는 부평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서득환, 김철민, 김대성 대원이었다.
지난 4일 조 모씨는 버스를 타고 있던 중 하차하기 위해 자리를 움직이던 중 버스가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아 넘어지면서 발목에 다쳤고 구급대원의 빠른 대처로 안전히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받고 있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
또 지난 13일 집 안에서 할머니가 화장실로 가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 충격에 뼈가 골절되고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들것을 이용해 이송 중 환자에 대한 상태 설명과 상담을 통해 병원에 인계하였고 친절하게 응대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고 환자는 현재 수술 후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서득환 대원은 “평소와 같이 응대했을 뿐인데 직접 칭찬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할 뿐이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