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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경북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문경전통찻사발축제 평가보고회 모습.(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는 지난 5월7일 막을 내린 '2017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지난 23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문경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문경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란 주제로 축제를 가진 바 있다.
무인계측기에 의한 관람객 수 측정으로 신뢰성 있는 축제 통계를 확보해 9일간 25여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효과는 171억여원이다.
축제는 외연확장은 물론 축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 확대로 대표축제로서의 품격을 보여준 축제로 평가받았다.
특히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대회, 다례시연 프로그램 확대, 사기장의 하루체험, 한복체험과 차담이 어드벤처, 망각의 찻집 등도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선점으로는 축제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및 관광상품 개발 확대, 문경새재를 활용한 축제 공간의 확대, 축제 안내표지판 등 안내체계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평과 결과에 따른 개선점을 반영해 더욱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