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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공동표 회장, “아름다운 클럽으로 거듭나겠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6-26 08:38

제30대 진해중앙로타리클럽 공동표 회장 취임
경당 공동표 제30대 진해중앙로타리클럽 회장./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한 사람이 이뤄낸 100%의 성공보다 1%씩 100명이 이룬 성공이 더 값지다”

경당 공동표 진해중앙로타리클럽 2017∼2018년 제30대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이 강조하며, “클럽 발전을 이뤄가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제로타리 3722지구 진해중앙로타리클럽 RI 가입승인 제28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진해 J컨벤션웨딩 2층 그랜드홀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려 서명옥 총재지역대표, 이연 조준택 차기총재지역대표, 진해지역 로타리클럽 회장과 차기회장, 회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자매클럽인 남원용성 로타리클럽 토지 오용근 회장과 이상진 경남요트협회 상임부회장, 박종순 아름다운공동체 회장?이양춘 사무국장 등 아름다운공동체 회원들도 참석,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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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앙로타리클럽 가족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행사는 다곡 박희섭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으로 1부 행사가 시작돼, 국민의례, 우나 최시재 부회장 로타리강령 낭독, 로타리송 제창, 내빈 소개, 영상물을 통해 클럽연혁과 봉사활동보고, 장학금 전달, PHF 표창?봉사의 인 전달, 시상, 이임사, 클럽기 이양, 배지(핀)교환과 회장메달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경당 공동표 신임회장 취임사, 회장재직기념패 수여, 이임?신임회장 꽃다발 증정, 신임 임원이사 소개, 새 회원 입회선서와 환영, 옥산 김태기 총재 치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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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곡 박희섭 회장./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다곡 박희섭 회장은 “존 F.졈 RI 회장의 ‘인류에 봉사하자’라는 로타리 테마와 함께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1년이란 시간을 뒤로 하고 오늘 이임 인사를 하게 돼, 만감이 교차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니 회장으로써 지난 1년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도 소중한 경험이었고 행복이었다”며 “다만 좀 더 욕심을 내 많은 일을 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도 남는 반면 젊은 신입회원들을 새 가족으로 맞게 돼, 목표한 회원증강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연말 인터랙트클럽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봉사 참여로 흘렸던 땀방울과 가을 단풍이 한창인 대둔산에서 회원님, 부인회원님과 가진 소중한 단합 야유회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재임 기간의 기억들을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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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앙로타리클럽 대둔산 단합대회./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다곡 박희섭 회장은 “오늘 취임하시는 경당 공동표 회장님은 누구보다 로타리 봉사에 깊은 애정과 가치를 잘 이해하고 남다른 리더십과 추진력을 겸비한 분”이라며 “중앙로타리 변화를 만드는 멋진 한해를 만들어 클럽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끝으로 “지난 1년 저와 함께 클럽을 이끌어 오신 임원, 이사님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회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회원의 자리에서 초아의 봉사를 계속 이어가며 봉사자의 자세로 경당 공동표 회장님을 도와 클럽의 발전과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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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보내기 봉사활동./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도경환 진해중앙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1년의 임기를 훌륭하게 마치고 이임하시는 다곡 박희섭 회장님, 새로운 1년의 십자가를 지는 경당 공동표 회장님에게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도경환 교장은 “28년의 중년 클럽으로 성장한 것은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지도력과 회원여러분들의 열정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재능, 지식, 노력, 능력 모두가 선물이다 ▶최소한 한 분야만이라도 선물로 베풀자 ▶“모든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며 그들의 직업을 존중한다”라고 강조했다.

도경환 교장의 이 같은 강조는 진해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있으면서도 지역사회에서 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모습들이 감동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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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꽃다발 전달./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도경환 교장은 “회원 모두가 개인 생활과 직업 활동에서 윤리적으로 정직하게 행동하고, 초아의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기 때문에 클럽이 탄탄하게 성장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이 덕분에 우리 중앙고 인터렉트클럽의 나이도 7살이 됐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해중앙로타리클럽의 어버이 같은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일어서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지 못했을 것”이라며 “학생들은 안내요원, 청소활동 등 작은 봉사를 통해서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과 미약한 힘이지만 남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용기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처럼 “베푼 것을 통해서 오히려 본인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진해중앙고 학생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 달라”며 “오늘 새로이 출발하는 진해중앙타리클럽과 진해중앙고인터랙트클럽의 앞날에 영광이 가득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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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기 이양./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경당 공동표 신임회장은 “28년이란 역사 속에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항상 앞서가는 우수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과 회원 그리고 묵묵히 봉사의 마음으로 뒷바라지를 해주신 부인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먼저 인사말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이어 “로타리의 숭고한 이상과 교우의 우정이 좋아 로타리 안이 됐다”며 “이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기쁨보다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임기 동안 평소 선배 회원님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의 경험과 새 회원님들의 획기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 제공을 바탕으로 굳건하고 활기찬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한 사람이 이뤄낸 100%의 성공보다 1%씩 100명이 이뤄낸 성공이 더 값지다”며 “회원님과 부인회원님 한분 한분이 가진 역량을 발휘해, 저와 함께 봉사의 변화를 주도하는 영향력 있는 로타리안이자 파트너로 동참해주신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에 크고 작은 좋은 변화를 일으키는 선한 봉사, 멋진 봉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창립 7주년을 맞은 진해중앙고 인터랙트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대한 축하의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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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박희섭 회장과 제30대 공동표 신임회장 내외./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경당 공동표 신임회장은 “로타리 청소년봉사를 통해 봉사의 마음?감사의 마음?용서의 마음 등 생각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며 의미 있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인터랙트클럽이 더 높이 도약하고 미래의 지도자의 자질을 갖춰, 적극적인 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난 한 회기 남다른 리더십으로 훌륭하게 클럽을 이끌어주신 다곡 박희섭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남긴 업적들은 진해중앙로타리클럽의 역사와 함께 영원할 것”이라고 경의를 표했다.

끝으로 “축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눈부신 초록의 신선함처럼 뜨거운 태양아래 영글어가는 열매처럼 많은 결실 맺으시는 여름 되시고 사업과 가정에 무한한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과 함께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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