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서구, 전기 아껴 돌려받은 1770만원 기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7-10 14:33

10일 대전 서구가 탄소포인트 참여자 중 기부를 희망하는 2018세대의 인센티브 177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사진제공=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10일 탄소포인트 참여자 중 기부를 희망하는 2018세대의 인센티브 177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내 경로당(10개소)의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을 때 그 절감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받거나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구에서는 현재까지 3만3556세대가 가입해 온실가스 감축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3502세대가 모은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4000여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구청 환경과(042-611-5553)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환경도 지키고 전기요금도 아끼며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