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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제전마을 상족암군립공원 해안에서 하이애향회원들이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 하이애향회는 지난 9일 하이면 제전마을 상족암군립공원 일원에서 해안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하이면 출신 청년 40여명으로 구성된 하이애향회는 지난 1998년 결성한 이후 현재까지 ‘깨끗한 하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등산로 정비와 애향동산 가꾸기 등의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은 하이애향회원 20여명이 상족암군립공원 인근 해안가로 밀려든 폐스티로폼 등 각종 해안쓰레기 100여 포대를 수거했다.
한병우 하이애향회장은 “상족암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