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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방과후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8-01 10:59

사천 축동초 방과후학교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여름방학 기간 방과후학교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교 지원 활동은 방과후학교 연간 운영계획 수립, 위탁업체?강사 선정, 프로그램 운영, 평가?환류 등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여름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 방문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자체 점검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수준 높고 특색 있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현장의 방과후학교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른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 사교육 절감 학교 운영 지원 등 각종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걸친 학교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행?재정적인 학교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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