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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경 인천시 서울여성병원 센타장.(사진제공=서울여성병원) |
우리나라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타 질환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며 40대 이후부터 연력이 높아질수록 암 발병률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또한 암 병기가 높아질수록 사망률 역시 높아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암 검진을 통해 암을 미리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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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울여성병원 건강검진센터내 근무 모습.(사진제공=인천서울여성병원) |
이에 국가에서는 국내 발병률이 높고 조기 진단 시 치료성과가 좋은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을 지원하는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만 40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등이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근처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에 미리 예약 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 건강검진은 연말에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0월 이후에는 40% 이상의 수검자가 집중되어 예약 및 검진을 받는 데에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수검자가 적은 10월전에 미리 검진을 예약하여 받는 것이 좋다. 2017년 무료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출생자이며 검진비용은 무료 혹은 본인부담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국가에서 지원한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건강검진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일반 건강검진, 5대암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남성, 여성 종합검진 프로그램부터 선택형 검진, 실속형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가 검진 시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합리적인 맞춤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분과별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첨단 CT장비와 MRI장비, 내시경 및 초음파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도 높은 검진이 가능하다.
한편 임수경 서울여성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은 “현명하게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의 암 병력이나 유전질환, 과거 병력 등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며 “평소 생활습관이나 흡연 여부 등을 숙지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른 지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