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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와 공주시가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성도.(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와 공주시가 양 지자체 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BIS)을 구축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주시와 공동으로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31억 2500만원(세종시 13억원, 공주시 18억 25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스템은 한달 간 시범운행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공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은 양 지자체 간 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송출하고 전국 최초로 버스에 장착된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통해 버스운행 관리시스템 구축했다.
또 교통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공간정보와 교통정보를 지도상에 표현함으로써 비전문가도 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꼼꼼하게 보완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천안시와도 이 시스템을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전체 버스정류장에 BIS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