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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대표적인 기독교 대학으로 알려진 나사렛대학교에서 입학성적을 조작한 일이 발각돼 재판이 한창이다.
25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 따르면 나사렛대학이 수시모집 과정에서 부정입학사건을 일으켜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교직원은 A학과장, B교수, C사무원 등 3명으로 학생의 제보를 접수한 나사렛대학 행정부가 검찰에 고소하면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게 됐다.
이들에 대한 첫 재판은 지난 7월 4일 열렸으며 두 번째 재판은 8월 17일, 다음 재판 기일은 오는 9월 26일 오후 4시 천안지원 1호 법정서 속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나사렛대학은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비리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라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까지 중첩돼 부도덕 집합소라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관련기사 본보 7월19일, 8월17일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