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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일본 니가타시 청소년 사절단 '교류 활발'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4:19

일본 니가타시 청소년 사절단, 14~18일 4박5일간 울산 방문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과 일본 니가타시 청소년 사절단의 교류가 활발하다.

16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일본 니가타시 청소년 사절단 13명은 교육행정과 학생교류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박5일간 울산을 방문한다.
 
일본 니가타시 청소년 사절단은 니가타시 교육위원회 타카이 카즈오 교육차장을 단장으로 초등학생 2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울산 교육대표단의 니가타 방문교류의 답방차원으로 이뤄졌다.
 
울산교육청과 니가타시교육위원회는 지난 2005년 교육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학생교류, 교육행정교류 등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 방문 기간중 일본 니가타시 청소년 사절단은 무룡초등학교에서 전통 춤 공연, 민화액자 만들기 등 한국 전통 문화체험, 학교급식체험을 통해 학생들과의 교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또한 울산애니원고등학교에서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실습 체험 시간도 갖는다.
 
이번 방문은 특히 한국 가정 홈스테이, 공동 옹기만들기, 울산과학관 관람 등 울산과 니가타 학생들의 친교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된다.
 
임규주 울산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일본 니가타시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외국어학습 동기를 부여해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서 자질 함양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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