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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친환경 학교급식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4:27

가경초서 배식 도와… 안정성 확보 당부
이승훈 청주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16일 가경초 급식현장을 찾아 배식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친환경 급식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16일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을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가경초에서 급식 도우미로 배식 체험을 하고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점심을 함께하며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친환경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초.중.특수학교 무상급식비에 이어 친환경 학교급식을 지원하고 있는데 친환경 학교급식은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 제공과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것이다.

청주시는 일반 농축산물에 비해 가격이 높은 친환경 농.축산물 구입비의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5년 50억원, 지난해엔 75억원에 이어 올해는 이보다 35억원 늘어난 110억원이 지원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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