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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 충주경찰서가 지역 노인들에게 빛 반사 바람막이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경찰서) |
충북 충주경찰서가 16일 충주시 일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빛 반사 바람막이’를 배부하며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10~12월, 오후 6~8시 사이에 보행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는 밤 시간이 길어져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충주에서도 노인 이륜차, 보행자 사망사고가 모두 7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빛 반사 바람막이는 옷 전체가 빛을 반사하도록 제작돼 있어 일몰시간, 사람의 형상이 그대로 보여 시인성이 높아 보행자와 이륜차 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길상 충주경찰서장은 “가을철을 맞아 어르신 대상 보행자,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