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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광역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신월운동장에서 열린 ‘용지동 사랑으로 걷는데이’ 행사장에서 광역시 승격 홍보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창원광역시, 된다. 된다. 된다. 창원광역시, 된다. 된다. 된다”
목청껏 울려 퍼지는 이 소리는 요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주민 화합 행사장에서 울리는 구민들의 간절한 외침이다.
지난 10일 의창구 신월운동장에서 열린 ‘용지동 사랑으로 걷는데이’에서도 어김없이 함께한 300여명의 구민 함성이 가을 하늘을 치솟았다.
이날 용지동광역시추진위원회(위원장 설추아) 위원 30명은 구민들에게 맨투맨 방식으로 ‘창원광역시 107만 창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입니다’라 리후렛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열띤 홍보를 펼쳤다.
또한 신월운동장을 출발해 토월?비음산약수터를 거쳐 토월테니스장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곳곳에 ‘광역시 법률안 국회 통과 기원 홍보 리본’이 의창구민의 간절한 염원을 대변했다.
의창구민의 ‘창원광역시 승격’ 간절한 바람은 늘 열정적이고 예사롭지 않지만, ▶10월 들어 코스모스 축제 ▶창원남산상봉제 ▶둘레길 걷기대회 등 행사장에서 울려 퍼지는 구민들의 하나 된 울림은 차곡차곡 쌓여 나비효과를 기대하게 된다.
설추아 위원장은 “마을마다 골목마다 울리는 광역시 주민 염원은 광역시가 되는 그날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간절한 염원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암 구청장은 “의창구민의 광역시 간절한 염원이 나비효과가 되어 광역시 승격이라는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광역시 승격 법률안이 조기에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