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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건축학과, 2017 충북건축대전 대상 등 다수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5:38

대상 외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특선 3팀 등 수상
59개팀 참여해 '우리 동네 보물찾기' 주제로 진행돼
지난 11일 열린 2017 충북건축대전에서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김성희(오른쪽)·단성훈 학생이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건축학과가 최근 충북도가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건축사회, 한국건축사협회 충북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가 공동 주최한 ‘2017 충북도건축대전’에서 대상과 함께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동네 보물찾기’를 주제로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지역문화 및 정체성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2회 충북도건축대전은 최종적으로 59개팀이 작품을 접수하면서 치열한 경쟁 끝에 당선작이 선정됐다.

대상 당선작에는 충북대 건축학과 김성희·단성훈 학생(이상 5년)의 작품 ‘INTERFACE, INTERESTING(탑동 양관 접점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실제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양관을 대상으로 근대건축의 역사적 기억과 파편화된 도시조직을 외부공간과 더불어 절제된 형태로 다시 회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상 수상뿐 아니라 최우수상 1팀(사공환희.4년.‘남주동 재활용발전소’), 우수상 1팀[김승진(5년)·강종수(4년). ‘숨겨진 차원’)을 비롯해 특선3팀(홍진호·강태화·이다화(4년), 권애경(4년), 최애경(4년), 입선 4팀(김하은·박철수(4년), 김우섭(4년), 유재언(4년), 강종수(4년) 등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작품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충주 관아갤러리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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