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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와 유럽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차 지역학특강 포스터.(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 오는 17일 한국 천만 영화에 대한 공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독일언어문화학과와 유럽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차 지역학특강이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인문대학(N16-1동) 260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역학 특강은 영화평론가인 조선대학교 전찬일 교수를 초빙해 ‘영화의 공론장(Public Sphere) – 한국 천만 영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지역학 특강에서는 최근 천만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의 의미 등 한국영화의 트렌드와 그 쟁점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전찬일 교수는 서울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평론집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 ‘문화현장에서 오늘의 영화를 읽다’, ‘전찬일의 세계영화사조론 1/2’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마켓 부위원장, 연구소장을 맡았고 현재 울주산악영화제 집행위원, 강원영상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