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등학교 3학년 대상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6:01

대학수학능력시험 앞두고 마지막 학력평가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학력평가인 2017학년도 10월 고 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7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등학교 3학년 대상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가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32분까지(5교시 희망자 별도 시간 운영)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등 전 영역에 걸쳐 실시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60개교 3학년 3만5089명이 응시를 희망했으며, 전국적으로 1836개교 48만8888명이 응시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 전 마지막으로 실제 수능 응시영역과 동일하게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로, 학생 개인별 수능에 대한 최종 준비 과정과 학습 결과를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된다.

또한 탐구 전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희망자 전원에게 문제지와 해설지가 제공된다.

김선규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능 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임하는 도내 고3 학생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전과 같은 문항을 접하게 됨으로써 적응력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