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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유학기제 ‘꿈길 콘서트’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6:39

14일 통영시 용남면 세자트라 숲에서 열린 자유학기제 ‘꿈길 콘서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는 지난 14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용남면 세자트라 숲에서 열린 자유학기제 ‘꿈길 콘서트’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주관한 ‘꿈길 콘서트’는 각 분야 전문가를 멘토로 진로탐색·설계,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번 꿈길 콘서트에는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와 파워경제연구소 조윤정 소장, 한국교육개발원 김진희 박사 등 9개 분야 각 전문가들이 나서 중학생들과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정지연(통영중앙중 1학년) 학생은 “이번 꿈길 콘서트를 통해 진로계획과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됐다”며 “멘토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현재 간직하고 있는 꿈을 꼭 실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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