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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류재황 충북 청주교육장(오른쪽 렬 왼쪽 네번째)이 이승훈 청주시장(오른쪽 렬 왼쪽 세번째)과 함께 가경초등학교 급식현장을 방문해 배식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류재황 충북 청주교육장은 16일 이승훈 청주시장과 함께 가경초등학교(교장 정차남) 급식현장을 방문해 배식을 실시하고 급식을 먹으며 학생 및 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류 교육장과 이 시장은 질 좋고 다채로운 친환경 농축산물로 조리된 급식을 학생들에게 배식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소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직접 급식을 먹으며 전국 최고수준의 청주 학교급식의 맛과 영양을 체험했다.
아울러 조리과정 전반과 급식시설의 안전 ? 위생적 관리상태를 점검한 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급식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북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청주 학교급식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에서 ‘엄마밥보다 맛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만족도가 해마다 상승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친환경 학교급식이 청주교육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주요업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9월13일에는 학교운영위원·학부모임원·학교장·행정실장 등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보고를 가진 바 있다.
류재황 교육장은 “청주 학교급식 현장에서 식중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한편 꾸준한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