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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가을 행락철 대형버스 교통안전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7:02

수학여행버스 등 운전자 상대 음주여부 확인, 안전교육 등
행락철 대형버스 운전자 대상 음주측정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11월 말까지 대형 교통사고 예방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방자치단체와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을 떠나는 관광버스를 대상으로 속도제한장치와 타이어 마모 등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음주여부와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대열운행, 차내 가무행위 등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선 운전자와 승객 모두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면서 "운수업체는 운전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주고, 승객은 전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가을 행락철인 10월과 11월 사이 월평균 대비 고속도로 통행량은 6%, 교통사고 사망자는 17%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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