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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농장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현장조사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는 서울시에서 전국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 받은 서울농장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상주 이안면 소재 구 함창초등학교 숭덕분교(폐교)를 비롯해 3개 시군이다.
이번에 조성하게 될 서울농장은 서울시에서 5억원의 시설조성비와 연간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부지제공과 함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에게 실질적 농사일을 체험하고 지역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이다.
앞서 상주시는 올해 1월 서울시와 지역 상생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관광ㆍ축제 및 도농일자리교류사업, 농특산품 판로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생 교류를 추진해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의 귀농귀촌 희망자가 우리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서울농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