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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보건소 신축 2019년 말 완공 예정...총사업비 95억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0-17 07:23

경북 의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의성군 보건소 신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7억1600만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현재 보건소 부지 내 연면적 4440㎡ 규모의 보건소를 신축한다.

이에 따라 건강증진실, 영양사업실, 영양상담실, 금연상담실, 재활치료실, 치매안심센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혈압ㆍ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및 체험교실 등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보건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2009년 보건소 신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설계과정에서 보건소 외형이 한옥 등 주변건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위치 변경과 재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국비를 반납한 바 있다.

의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설계공모를 통해 2019년 말까지 건물을 완공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와 실정에 맞는 최적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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