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령시, 30일부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10-17 09:45

민‧관‧군 합동 토론․현장훈련 병행
사진은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재난대비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30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사고를 가정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31일에는 긴급구조 및 수습·복구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할 예정이다.

또 11월 1일에는 지진·지진해일 대비 및 민방공 대피훈련과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2일에는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난취약대상 현장대피훈련, 3일에는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안전문화 확산 실천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특히 토론 및 현장훈련에는 보령시 13개 협업부서와 7개 유관기관 및 5개 민간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민·관·군이 유기적 협업을 유지하며 재난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에 편성된 5개 단체는 시청 협업부서와 재난대응 임무 및 역할, 단계별 조치사항 발표, 현장훈련에서는 현장대피 및 수습 지원 등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동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유관기관과 협업부서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참여를 높여 실전을 방불케 하는 마음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