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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여권 발급 서비스 홍보물 부착 장면.(사지니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는 이달부터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1~3급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여권 신청 후 본인이나 대리인이 다시 방문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여권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은 신분증, 장애등록증(또는 증명서)을 지참하고 여권 신청 접수 시 별도의 배달신청서에 원하는 수령 장소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등기 우편으로 여권을 전달받을 수 있다.
한수택 민원지적과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여권 민원 발급자 증가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오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