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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양윤호 성산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부서장이 삼귀해안변에서 ‘삼귀해안 관광인프라 개선 현장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17일 삼귀해안변에서 관련 부서장이 참가한 가운데 ‘삼귀해안 관광인프라 개선 현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현장회의는 삼귀해안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성산구는 지난달 ‘삼귀해안 관광인프라 개선 T/F팀’을 구성하고 ▶불법 주?정차 개선 ▶주차장 확보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관광인프라와 편의 개선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현장회의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은 곡각지 등에 대해 도로환경을 적극 개선해 통행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걷고 싶은 해안산책로 조성을 위해 ‘사계절 꽃길 조성’과 ‘한여름 밤의 버스킹 공연’ 등의 의견들이 제시됐다.
양윤호 구청장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현장에 있다.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시 짚어봐야 한다”며 “삼귀해안이 창원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역동적인 현장행정을 펼쳐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산구는 현장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삼귀해안 관광인프라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