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밀양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 채용 조기 배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10-17 13:18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채용해 산불예방과 산불발생 시 조기 진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산림면적이 전체 면적의 64.9%로 상시 산불발생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18일부터 조기 선발 운영하며,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취약지 순찰과 산연접지 잡목제거 등 산불 위험요인 제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에 귀중한 산림재산을 잃게 되는 국가재난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입산 할 경우에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 연접지 100m 이내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소각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