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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이 지난 13~15일 3일간 열린 2017 청도반시축제장에서 청도반시와 복숭아를 첨가한 맥주를 개발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3~15일까지 3일간 '2017 청도반시 축제장'에서 '청도맥주 홍보관'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반응과 시장성을 예측하기 위해 복숭아맥주와 반시맥주 시음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청도맥주를 개발.시제품을 위탁 생산한 대경대학교 김옥미 산학협력단장은 "복숭아맥주는 복숭아를 많이 넣어도 거부감 없는 향과 맛으로 선호도를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반시맥주는 한국 최초로 람빅스타일 맥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번 소비자 대상의 청도맥주 시음.평가에서는 복숭아맥주는 향과 쓴맛, 반시맥주는 시원한 청량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반시와 복숭아를 이용한 청도맥주에 대한 산업화를 적극 검토해 청도맥주의 6차산업화로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소비 촉진과 가공의 부가가치를 농업인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