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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지난 1979년 건립된 청주종합경기장 관람석 1만6280석 가운데 노후한 6579석을 올해 5억원을 들여 교체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2017년 전국체전에 대비해 30년만에 청주종합경기장의 노후관람석을 교체했다.
청주시는 지난 1979년 건립 이후 처음으로 5억원을 들여 청주종합경기장 관람석 1만6280석 가운데 노후한 6579석을 대대적으로 교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체전이 열리고 뒤를 이어 다음달에는 R리그와 CITY FC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우상흔 청주시 체육시설관리과장은 “관중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석 교체 공사를 했다”면서 “앞으로도 좀 더 좋은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