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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한 겨울나기 사전대비 ‘돌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10-17 15:54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자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16일 오후 4시,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군,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제5870부대 5대대,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등 10개 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간의 공조체제 강화로 재난상황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키로 했다.

또 201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군 재난관련 9개 실·과와 10개 읍·면,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별 자연재난 발생 시 맡은 임무와 역할, 협조사항, 비상연락망 구축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은 관련부서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추진체계에 따라 재난현장에 즉시 투입, 유관기관과 단체가 보유한 인력과 장비 등의 지원을 협조 요청했으며 군민들에게 신속한 기상상황전파와 재난대비 사전점검·정비를 실시토록 해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군이 힘을 모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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