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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전통활연맹' 창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10-17 18:21

예천군은 16일 활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세계전통활연맹을 창립했다.(사진제공=예천군청)

경북 예천군은 16일 활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세계전통활연맹(world traditional archery org - WTAO)을 창립했다.

세계전통활연맹 창립에는 프랑스, 터키, 일본, 페루, 미국 등 모두 25개 국가의 활 관련 전문가들과 트루크소이 등 2개의 국제조직이 참여했다.

창립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는 세계전통활연맹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대륙별 국가별로 지부 지회를 결성해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기로 했다.

초대 회장인 이현준 예천군수는 활을 통해 예천의 브랜드 효과를 높이고, 향후 유네스코 국제조직으로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또 활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킬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활을 통한 국제협력을 통해 2015년 부탄 및 몽골과 활문화 진흥을 위한 교류와 MOU를 진행했으며, 이번 예천세계활축제를 통해 프랑스 크헤삐 엉 발루와시와, 터키의 베이올루시, 인도네시아 족 자카르타와 활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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