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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은 지금 '곶감 만드는 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3 15:37

상강인 23일 감고을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한 감 재배 농가에서 곶감을 만들기 위해 생감을 깎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23일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본격적인 곶감 말리기에 들어가 감 재배 농민들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된서리가 내린다’는 의미를 지난 상강(霜降) 절기 무렵부터 정성스럽게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기 시작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영동지역에서는 개수로 82만193접, 무게로 3445톤의 명품 곶감이 생산됐다.

영동읍 매천리의 한 감 재배 농가에서 농민들이 움직일 때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풍경인 곶감타래가 점점 커지고 있다.
 
상강인 23일 감고을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한 감 재배 농가에서 깎은 감을 곶감타래에 널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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