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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인삼축제장 인삼판매부스에 몰려든 구름인파.(사진제공=영주시청) |
'2017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2017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첫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경북에서 최초로 개최한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관, 체험관, 국화전시장, 곤충 생태관 등이 마련돼 있어 대한민국 숲과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특히 짜임새 있는 박람회장 구성과 경관조성, 기관 및 단체의 대폭적인 참여로 풍성한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일반인들과 가족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인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컨설팅관의 산림경영 상담도 줄을 잇고 있다.
21일 개막한 '2017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첫날부터 세계최고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사려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타 지역 인삼과 차별화를 위해 지역에서 채굴한 우수하고 균일한 최상품만 선별해 농민들의 정직한 마음까지 덤으로 판매하는 '산지봉인 품질인증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반응이 좋았다. 구입한 수삼을 현장에서 직접 세척할 수 있는 인삼세척시설과 각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택배서비스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축제장에서 인삼을 모형으로 만든 유등과 인삼조형물, 인공폭포 설치로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신선함을 안겨줬다.
특히 올해 축제를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방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단순 축제에서 벗어나 풍기인삼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는 풍기인삼축제와 경북에서 처음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산림산업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남은 행사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