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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이용암 의창구청장 주재로 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23일 테마가 있는 간부회의에서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이뤄지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기간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2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상황은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그간 강조해온 ‘구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보아야 시민의 불편사항이 보인다’는 철학이 반영돼, 현실성 있는 대책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산불예방, 동절기 도로관리, 대형 공사장 안전점검 등 재해?재난대비 시민 안전관리 분야와 어려운 이웃 세대 지원, 복지시설 안전사고 예방, 연말?연시 민생현장 소통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용암 구청장은 “제설장비 사전 점검 등 시민 안전 부문과 추운 겨울 복지사각 지대 없는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 등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에 있어 변화된 사회?기후 환경을 반영해 내실 있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의창구는 이날 동절기 종합대책 준비상황 점검 시 논의된 미비한 점을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