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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충북 충주시민 서포터즈.(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민 서포터즈가 지난 전국장애인체전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경기장 분위기를 달구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체전이 시작되자 시민 서포터즈는 경기 조를 나눠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체전에서 서포터즈는 장애인체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응원 매너와 열띤 함성으로 각 시·도 대표선수들의 힘을 북돋워 주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단 사이에는 부모를 따라 함께 경기장에 나온 어린이들도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며 분위기를 한껏 올리고 있다.
엄마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이지연(국원초 6년) 어린이는 “우리 충북선수들이 이겼으면 좋겠지만 어느 팀 선수가 이기든 지든지 간에 모두가 응원에 힘을 얻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서포터즈는 3000여명으로 이들은 체전기간 동안 각종 경기 관람과 응원을 통해 대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충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