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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세종시 소정면 곡교천에서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가상 훈련이 실시됐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23일 소정면 곡교천 일원에서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름유출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광암교 방면으로 진입하던 5톤 트럭이 교통사고로 전복돼 경유 100ℓ가 곡교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사고 신고와 전파를 시작으로, 수질오염사고 방제반 긴급투입, 오일휀스 설치 등 유류제거 작업, 수질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환경공단의 진공흡입기와 유회수기, 민간 업체의 고분자 파우더와 쉰머신 등 전문 방제장비가 동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