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본격 추진된다.
청주시는 23일 서원구 현도면 선동.매봉.달계.시목.죽전리 일원에 오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2057억원을 투자해 104만1817㎡(31만5000평)의 규모로 남청주현도 일반산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서 지난 20일 청주시에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산업단지 예정부지의 주민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 현도면 현도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주시는 합동설명회에서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 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평가 ?연계교통처리 구축계획 등에 대해 주민과 이해관계인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산단 계획 등 주요 내용은 다음달 14일까지 청주시청 도시개발과와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주민의견은 열람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남청주현도일반산단은 청주서부권에 집중된 산업벨트를 남서부권으로 확대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면서 “산단계획 승인절차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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